[서울시정일보] 대선열차가 출발하면서 인간의 탈을 쓰고 악마의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 무너진 상식. 도리. 예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조상님들이 울고 계신다.오늘의 HAT SNS로 장성민 이사장(전 국회의원)의 SNS를 선정했다.-민주주의를 파괴한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주범은 문 대통령이다. 그럼 공범은….나는 민주주의자이다. 나의 정치적 신앙은 민주주의이고 그런 점에서 나는 민주주의 추종자이다. 나에게 민주주의는 최상의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출마 선언은 29일 오후 1시, 장소는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다.윤 전 총장은 24일 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대권선언의 키워드는 공정. 정의. 상식. 자유민주주의 회복. 시장경제. 한미동맹 등으로 보인다.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는 불안한 북한의 현실로 볼 때 남북통일 대통령을 뽑는 8천만 한민족의 중요한 선거다.(북한 노동당 규약에 백두혈통 김일성 김정
[서울시정일보] 빨간 나라가 되어버린 나라에 그들은 馬脚(마각)을 내밀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나섰다.이는 지난 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2월 8일 윤 전 총장과 검사 2명이 2019년 5월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부실 수사한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또 3월 4일에는 윤 전 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받는 검사들에 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여야 전체에서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이 66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날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에 헌화 및 참배했다고 윤 전 총장 측이 전했다고 보도를 했다.또한 일반 묘역에 방문해 월남전, 대간첩작전 전사자 유족들과 만나서 위로를 건넸다고 한다이날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한편 윤 전 총장이 현정권에 대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느냐는 여론의 지지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윤석열의 1위 현상은, 역대 최악의 부패정권인 내로남불의 문재인과 민주당을 심판하려는 민심이 일으키고 있는 바람이고, 이 여름날 야당 당대표 선거에서 벌어지고 있는 젊은 애로 불리고 있는 이준석의 1위 현상은 야당의 세대교체를 바라는 민심의 열망이 작용하고 있는 결과다.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윤석열과 이준석의 현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위와 같이 대답했는데, 그럼 이 둘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위력적이며, 지속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나는 공산당이, 종북 좌파들이 싫어요.제 20대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가 2022년 3월 9일 실시한다.본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인터뷰에 이어서 최재형 감사원장을 소개한다.19대 문재인 정부의 종북좌파의 수많은 실정으로 국민의 피로도에 지쳐가는 때에 이른바 분노투표로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2021년 4.7 재보궐 선거에서 이른바 우파의 압도적인 승리로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당선으로 기세를 잡고 있다.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침략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의 사상 전쟁이다.차기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잠룡에서 비룡으로, 윤석열 전 총장!대다수의 여론 조사에서 대권 지지도 1위의 인간 윤석열은 자유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으로 난세와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까?이책은 윤석열의 정치적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은 다시 희망을 가져도 좋은가? 〈구수한 윤석열〉은 이 호기심에서 출발한 책이다.한 사람의 오랜 생각과 앞으로의 행보는 켜켜이 쌓인 그의 행적에서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법. 이 책은 윤석열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치인의 포부를 묻는 책이 아니다.무엇이 윤석열의 정의의 근간을 이루지를 엿